1일
05/17 금요일
|
인천/암스테르담 /레이캬비크 [레이캬비크호텔] |
인천국제공항 출발, 암스테르담 경유, 레이캬비크 도착 후 자유여행
[00:55] * 인천국제공항 출발 / [05:15] * 암스테르담 도착 후 환승 ■ 환승대기 시간 지루하지 않게 보내는 법 ■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-시내는 열차 편도 20분 소요. 짧지만 알차게 암스테르담 시내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것! [14:10] * 암스테르담 출발 / [15:25] * 레이캬비크 도착 * 레이캬비크 도착 후 호텔까지 버스이동 및 자유여행 * 호텔 투숙 및 휴식
|
2일
05/18 토요일
|
레이캬비크 [레이캬비크호텔] |
골든서클 일일투어 [Golden Circle] 참여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간다면 꼭! 가야하는 대표적인 코스로 손꼽힌다. 지질학적인 요소와 아이슬란드의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알찬 일정!
■ 굴포스 : '금빛폭포'를 의미하며, 32m의 높이에서 협곡으로 수직낙하 한다. 조금만 가까이 가도 세찬 폭포수를 온몸으로 맞이하게 되니 방수옷은 필수! ■ 게이시르 : 마그마에 의해 데워진 물이 10-15분 주기로 20-40m에 달하는 물기둥을 만들어낸다. 순식간에 솟아오르는 물기둥을 포착하려면 슬로우모션 모드로 촬영을 추천 한다. ■ 싱벨리어국립공원 : 유라시아판과 북아메리카판이 맞닿아 있는 곳으로, 유네스코에 등재 되어 있다. 아이슬란드의 대표 국립공원으로 아이슬란드의 자존심이기도 하다. 여름에는 야생화와 푸른초원으로 가득해져 하이킹을 하기에도 좋다. ※ 투어정보 - 투어시간 : 9시간 (09:00-18:00) - 미팅장소 : 호텔 앞 또는 인근버스정류장에서 픽업 진행 (8시-8시 30분 미팅) - 포함사항 : 영어전문가이드, 왕복교통비 - 불포함사항 : 중식 (투어 일정 중 휴게소에서 개별식사) * 호텔 투숙 및 휴식
|
3일
05/19 일요일
|
레이캬비크 [레이캬비크호텔] |
남부해안&요쿨살론투어 [South Coast and Jokulsarlon] 참여 아이슬란드 여행의 하이라이트. 각종 폭포와 빙하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. 이국적인 풍경으로 마치 외계행성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의 자연풍경이 펼쳐진다.
■ 셀라랸즈포스/스코가포스 : 두 폭포 모두 60m 높이에 달하여 남부 지역 최대규모의 폭포로 손꼽힌다. 스코가포스 옆으로는 전망대가 있는데 이 곳에서 폭포가 떨어지는 장면을 코앞에서 감상 할 수 있다. ■ 요쿨살론/다이아몬드비치 : 천년 된 빙하얼음 덩어리가 호수 위에 떠 있는 풍경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. 4-10월(여름시즌)에는 보트투어가 진행 되어 빙하를 좀 더 가까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. 운이 좋으면 헤엄치는 물개를 만날 수 있는 행운이 기다리기도! ■ 바트나요쿨/스카프타펠 : 레이캬비크부터 시작하여 요클살론 사이에 자리잡은 거대한 빙하지대, 무려 런던의 10배에 달하는 규모이다. 빙하, 강, 끝없는 모래 평원이 펼쳐지고 그 중에서도 스카프타펠 구역인 빙하하이킹 포인트로 유명하다. ※ 투어정보 - 투어시간 : 14시간 (08:00-22:00) - 미팅장소 : 호텔 앞 또는 인근버스정류장에서 픽업 진행 (7시-7시 30분 미팅) - 포함사항 : 영어전문가이드, 왕복교통비, 요쿨살론보트투어 (4월-10월에만 진행) - 불포함사항 : 중식/석식 (투어 일정 중 휴게소에서 개별식사) * 호텔 투숙 및 휴식
|
4일
05/20 월요일
|
레이캬비크 [레이캬비크호텔] |
스나이펠스네스투어 [Snæfellsnes Tour] 참여 빙하, 화산분화구, 검은모래해변, 현무암 절벽 등 아이슬란드 전역을 돌아야만 볼 수 있는 특이 지형들이 모여 있어 '미니아이슬란드'라고도 불리운다. 자연에 관심이 많다면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투어!
■ 키르큐펠 :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의 랜드마크. 460m 높이의 작은 산이지만 여러 갈래의 다채로운 폭포, 산의 반영을 담아내는 맑은 물가가 잔잔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. ■ 디우팔론산뒤르 : 높은 절벽들을 따라 걷다보면 나오는 검은 모래 해별. 화산작용이 얼마나 활발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 해볼 수 있는 곳이다. ■ 아르나스타피 : 스나이펠스네스요쿨 빙하 아래에 위치한 작은 어촌마을. 독특한 암층과 조류로 형성된 해안선을 따라 산책을 해보자. ■ 론드란가르 : 넓은 초원 끝에 위치한 현무암 절벽이 바다와 만나 울퉁불툴한 해안선이 형성 된 곳 ※ 투어정보 - 투어시간 : 12시간 (08:00-20:00) - 미팅장소 : 호텔 앞 또는 인근버스정류장에서 픽업 진행 (7시-7시 30분 미팅) - 포함사항 : 블루라군 입장티켓 (Standard), 왕복교통비 - 불포함사항 : 수영복, 수건, 짐 보관 비용, 선글라스&선블록 * 호텔 투숙 및 휴식
|
5일
05/21 화요일
|
레이캬비크 [레이캬비크호텔] |
블루라군 [BlueLagoon] 온천체험
■ 블루라군 소개 아이슬란드의 대표 온천지. 지열로 데워질 물을 끌어올려 38도의 온도를 유지한다. 실리가, 소금 등 광물이 풍부해 피부에도 좋고 여행으로 피로해진 몸을 회복시키기에도 좋은 일석이조의 효과! 온천 내에 위치한 바(bar)에서 맥주 한잔으로 목을 축이는 시원함도 느껴보는 것을 추천! 인생샷 촬영을 위해 스마트폰 방수팩은 필수! ■ 투어정보 - 투어시간 : 지정가능 (07:00-22:00 / 1시간 간격으로 차량 운행) - 미팅장소 : 호텔 앞 또는 인근버스정류장에서 픽업 진행 - 포함사항 : 블루라군 입장티켓 (Premium), 왕복교통비 - 불포함사항 : 수영복. 선글라스&선블록 등 개인 물품 * 호텔 투숙 및 휴식
|
6일
05/22 수요일
|
레이캬비크/런던 [런던호텔] |
레이캬비크 공항으로 이동, 런던행 항공 탑승
* 아침 기상 후 공항으로 버스이동 및 아이슬란드항공 체크인 수속 진행 [07:40] * 레이캬비크 출발 / [12:55] * 런던히드로공항 도착 * 런던공항 도착 후 호텔로 이동 및 자유여행 [추천루트] 피카딜리서커스, 레스터스퀘어, 웨스트민스터사원, 빅벤, 국회의사당 ■ 런던 야경포인트_빅벤 & 런던아이 ■ 런던의 랜드마크 '런던아이' 탑승 후 150m 높이의 상공에서 보이는 런던 시내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. 템즈강 건너편의 국회의사당과 빅벤도 가까이서 볼 수 있으므로 탑승을 원한다면 사전 예약 추천! * 호텔 투숙 및 휴식
|
7일
05/23 목요일
|
런던 [런던호텔] |
런던 시내 전일 자유여행
* 호텔 조식 후 런던 전일 자유여행 [추천루트] 세인트제임스파크, 버킹엄궁전, 트라팔가스퀘어, 내셔널갤러리 등 ■ 박물관/미술관 정복하기 ■ - 대영박물관 : 유럽 3대 박물관 중 하나 - 내셔널갤러리 : 유럽 3대 미술관 중 하나, 영국 최초의 국립 미술관 - 테이트모던 : 현대미술작품의 집합소 * 호텔 투숙 및 휴식
|
8일
05/24 금요일
|
런던 [런던호텔] |
런던 시내 전일 자유여행
* 호텔 조식 후 런던 전일 자유여행 ■ 미국에는 브로드웨이, 영국에는 웨스트엔드! ■ 런던의 뮤지컬은 뉴욕의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하다. 청중을 압도하는 음악,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예약을 서두르는 것을 추천! - 오페라의 유령 : 세계3대 뮤지컬로 꼽히는 장수 뮤지컬 - 라이언킹 : 아프리카의 색채와 음율이 어우러지는 뮤지컬, 남녀노소에게 인기! - 맘마미아 : ABBA의 주옥같은 노래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* 호텔 투숙 및 휴식
|
9일
05/25 토요일
|
런던/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 출발 |
런던히드로공항으로 이동, 암스테르담 경유, 인천 향발
* 호텔 조식 후 파리 샤를드골공항으로 이동, 에어프랑스 보딩수속 [17:10] * 런던 히드로공항 출발 / [19:35] * 암스테르담 도착 후 환승 [21:25] * 암스테르담 출발 / 인천향발
|
10일
05/26 일요일
|
인천 도착 |
인천국제공항 도착
[14:55] * 인천국제공항 도착
|